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격수 경쟁자 조디 머서(29)가 맹타를 휘둘렀다.
피츠버그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맥케크니 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대7로 졌다.
이 경기에서 강정호는 출전하지 않았다. 반면 머서는 유격수 6번 타자로 출전, 4타수 3안타 1드득점을 기록했다. 머서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4푼1리.
강정호는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1푼1리. 머서의 타율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다.
시범경기 성적이 전부는아니다. 하지만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루키다. 따라서 시범경기에서 이렇게 부진할 경우 피츠버그 구단에 강한 인상을 줄 수가 없다.
MLB닷컴은 최근 강정호가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평가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