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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열리는 유로 2016 I조 예선 포르투갈-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경기에서 호날두에 개의치 않고 포르투갈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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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조에서는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2승1패(승점 6) 2위를 기록중이고 세르비아는 1승1무1패(승점 1)로 5개국 중 4위에 처져있다. 세르비아는 승점 4가 됐어야 하지만 지난 알바니아전에서 두 팀의 난투극으로 인해 두 팀 모두 승점을 인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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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는 "많은 사람들이 축구 역사에서 최고 선수중 1명으로 꼽는 호날두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누군가 정상급 수준에 오르기 위해 항상 자신을 입증해 보여야 하는데 호날두는 이런 점에서 매경기 잘 하는 선수"라고 일단 호날두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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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하는 방패(이바노비치)와 창(호날두)의 진검승부에서 누가 웃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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