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돌아왔다. 하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16일 이후 11일 만에 시범경기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최근 왼팔 삼두근 통증을 느꼈다. 그로 인해 수비하는데 지장이 있었다. 공을 던지는게 무리였다. MRI 검사까지 받았다. 큰 이상은 없어 다시 훈련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지난 1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구단 청백전이나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해 타격감을 유지했다.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추신수는 마침내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로 복귀했다. 하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텍사스는 6대3으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선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6회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 네번째 타석에선 잘 맞은 타구가 상대 호수비에 걸리면서 좌익수 플라이가 되고 말았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8푼2리로 떨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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