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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최근 왼팔 삼두근 통증을 느꼈다. 그로 인해 수비하는데 지장이 있었다. 공을 던지는게 무리였다. MRI 검사까지 받았다. 큰 이상은 없어 다시 훈련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지난 1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구단 청백전이나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해 타격감을 유지했다.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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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선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6회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 네번째 타석에선 잘 맞은 타구가 상대 호수비에 걸리면서 좌익수 플라이가 되고 말았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8푼2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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