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의 란제리 몸매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최근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의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샹티를 직접 착용한 야노시호는 "란제리의 윙이 넓어 편안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보디에 밀착된 느낌이 입지 않은 듯 편안한 느낌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샹티는 론칭 전부터 바자와 촬영한 야노시호 화보가 각종 매체와 온라인을 통해 이슈화 되며, 첫 론칭 방송 70분만에 주문액 12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