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원빈' 홍원빈이 미국에서 한국 트로트 가수 대표로 무대에 선다.
홍원빈은 오는 4월 18일 한미문화예술재단 주관 '제10회 아태문화축전'에 모델 출신 트로트가수 홍원빈이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애난데일 노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남자의 인생' 트로트 가수 홍원빈을 비롯해 대금 연주자 원장현, 태평소 연주자 조송대,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판소리꾼 방수미, 한국 무용가 정경희, 재즈피아니스트 은숙 로일랜드, 판화가 권중호 등이 참석해 다양한 한국 문화 알리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홍원빈의 소속사 측은 "좋은 취지의 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먼 미국에서 한국 트로트의 대표로 참석하는 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원빈은 '남자의 인생'으로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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