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이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에서 공격수 조석재를 올 시즌까지 임대영입 했다.
조석재는 2013년 6월 터키에서 열린 청소년월드컵(U-20)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기대주다. 올 시즌 전북에 입단한 조석재는 빠른 스피드와 파워풀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올 시즌 충주의 공격력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충주험멜 김종필 감독은 "올 시즌 우리팀 공격부분에서 조석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에 바로 투입 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만 좋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주는 29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움에서 안산 경찰청과 K리그 챌린지 2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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