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 체제의 KBO리그 개막전 5경기 매진에 실패했다.
삼성-SK(대구), 잠실(두산-NC), 넥센-한화(목동), KIA-LG(광주), 롯데-kt(부산) 등 5경기가 열린 28일 총 9만3746명의 관중이 찾아 역대 개막전 관중 3위를 기록했다.
대구(1만석)와 광주(2만2000석), 부산(2만7500석), 목동(1만2500석) 등 4곳은 모두 매진됐지만 잠실은 2만1746명을 기록해 유일하게 매진에 실패. 올시즌을 끝으로 새구장으로 옮기게 돼 마지막 개막전을 치른 대구구장은 오후 2시 40분에 모든 표가 다 팔려 매진됐다. 지난 2000년부터 16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 롯데는 3년만에 개막전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의 불을 지폈고, 광주 역시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을 맛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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