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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홍윤표 선임기자는 198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1983년 일간스포츠에서 20년간 체육기자로 일했다. 이후 2004년 인터넷 스포츠신문 <OSEN>을 설립해 대표를 지냈고, 현재 선임기자로 여전히 프로야구 현장을 지키고 있다. 1998년 제10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씨름, 이만기 공저, 대원사, 2002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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