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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통역사란 그의 전문 영역은 비, 베컴, 마이클조던 등 유명인사와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전해주며 토크의 차별화를 보여준다. 또한 동시 통역사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직업이기에 대중들의 관심이 더 모아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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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문 방송 출연 덕에 참신한 소재거리가 인기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란 이범수의 클래식한 작업 멘트부터 "빨간 스포츠카를 몰고 와서 뻥튀기와 꿀과자를 사오는 옛날 사람" 등의 에피소드는 이윤진을 넘어 배우 이범수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케 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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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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