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홍보대사가 확정됐다. 2015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선수는 삼성 채태인, 넥센 김민성, NC 박민우, LG 박용택, SK 이재원, 두산 민병헌, 롯데 정훈, KIA 심동섭, 한화 이태양, kt 신명철 등 10개 구단에서 1명씩 총 10명이다. 특히 LG 박용택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들은 건전 기부문화와 헌혈 장려 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야구를 통한 사랑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된 선수들은 시범경기 동안 사회공헌과 관련한 홍보영상을 촬영했었다. 촬영된 영상은 KBO 정규시즌 매 경기마다 전광판으로 상영되며, 4월 첫째 주 KBO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bo1982) 과 대한적십자사 SNS, Red cross 미디어 등을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5월 8일 '세계적십자의 날'에 잠실, 목동, 문학, 마산, 수원 등 5개 구장에서 위촉식을 열고, 10개 구단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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