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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천광역시와 와이번스는 지난 겨울 동안 약 40억원을 투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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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스 임원일 사장은 "기업과 스포츠 구단이 협력하여 구장의 내외부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프로야구 역사가 깊은 미국과 일본에서는 일반화된 것이다. SK 역시 다양한 인프라 투자를 통해 '인천SK 행복드림구장'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수준의 구장으로 발전시켜, 팬들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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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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