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3월 31일부터 봄맞이 달콤한 벚꽃 와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 시즌에만 특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전국 백화점 및 홈플러스에서 벚꽃 와인이 2015병 한정으로 40% 할인돼 3만 5000원에 판매된다.
이번에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벚꽃 와인'은 화이트 품종인 코슈(甲州)와 레드 포도 품종인 머스캣 베일리 에이 (Muscat Bailey-A)를 블렌딩한 후 식용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로제 와인이다. 이 와인은 병 안에서 흩날리는 벚꽃 송이가 봄날의 운치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벚꽃의 은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알코올 도수가 낮아 술을 잘 못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케이크, 떡, 과일 등 디저트 음식이나 김밥, 샌드위치 등과의 궁합도 훌륭해 나들이용 와인으로 안성맞춤이다. 일본에서도 벚꽃이 피는 3~4월 계절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매년 12만병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나라셀라 마케팅 이상규 과장은 "벚꽃 와인은 봄 기운이 그득히 담긴 매우 사랑스러운 와인"이라며 따뜻한 봄 날씨에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마시기에 최고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벚꽃 와인'은 시원하게 음용하는 것이 권장되어 와인셀러 대신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고 마개를 오픈하고도 일주일까지 신선하게 보존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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