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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이저 중의 메이저' 2015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달러)가 오는 4월 10일(한국시각)에 개막해 나흘간 '명인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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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흥행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도 마스터스 주간에 개막한다. 4월 9일부터 나흘간 롯데 스카이힐 제주에서 펼쳐지는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은 지난해 KLPGA투어를 휩쓴 '골프천재' 김효주(20.롯데)를 비롯해 전인지(20.하이트진로), 허윤경(25.SBI저축은행) 등 132명의 프로골퍼들이 출전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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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참여형 레슨프로그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오픈골프쇼 체인지>도 4월 2일(목) 밤 9시에 시즌2로 돌아온다. 아마추어 골퍼 도전자와 국내 최고의 레슨프로가 한 팀이 되어 기적의 변화를 이루는 체인지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투입돼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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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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