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볼프스부르크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레알 마드리드)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볼프스부르크는 내년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에르난데스에게도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일 현재 16승6무4패(승점 54)를 기록, 분데스리가 2위에 랭크돼 있다. 3위 묀헨글라드바흐와는 승점 7점차다. 잔여 경기수는 '8'이다. 이변이 없는 한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이견이 없을 듯하다.
볼프스부르크는 공격수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지난해 8월 니클라스 벤트너를 영입한 볼프스부르크는 안드레 쉬를레도 2월 영입해 화력을 조금씩 더 키워가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볼프르부르크 공격력에 방점을 찍을 수 있는 자원이다.
에르난데스는 집 떠나 고생 중이다.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된 에르난데스는 20경기에 출전했지만, 대부분 교체멤버로 뛰었다.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 다시 다가왔다. 주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이 두 팔을 벌리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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