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이 위기에 빠졌다. 팀의 기둥 다비드 루이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루이스는 6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PSG는 올랭피크 리옹을 밀어내고 선두로 올랐다. 문제는 루이스였다. 전반 35분만에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교체아웃됐다. PGS 역시 경기가 끝난 뒤 구단 트위터를 통해 루이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루이스가 바르셀로나와의 UCL 8강 1차전 출전이 힘들다고 예상하고 있다. 루이스가 나서지 못한다면 PSG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고전을 피할 수 없다. 루이스는 PSG의 기둥으로 수비를 조율해왔다. 특히 첼시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와의 UCL 경기를 많이 치렀다. 경험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어떻게 막을 지를 알고 있다. PSG로서는 대체자를 급히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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