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또 다시 부상자가 발생했다. 간판 타자 김현수다.
김현수는 2회 1사 1, 2루 상황에서 2루수 앞 땅볼을 친 뒤 전력질주했다. 병살타를 막기 위해서였다. 1루에서 살았지만, 다리를 접질렸다.
오른발목에 문제가 생겼다. 한참을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한 김현수는 결국 절뚝거리며 들어왔다. 정상적으로 걷지 못할 정도였다. 대주자 국해성과 교체됐다.
두산은 올 시즌 초반 부상자가 많다. 전지훈련 당시 타구에 턱관절 미세골절을 입은 노경은이 있다. 골반 통증으로 잠시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더스틴 니퍼트도 있다.
5선발이 유력했던 이현승도 부상이다. 게다가 외국인 타자 잭 루츠 역시 허리 부상으로 잠시 개점휴업한 상태다.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했던 타선이다. 하지만 루츠가 빠진 상태에서 김현수마저 타선에서 제외되면 두산 라인업은 상당히 가벼워진다. 두산은 초반부터 위기다. 어떻게 헤쳐나갈 지 지켜봐야 한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