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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30일(한국 시각)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레스터시티 전에서 후반 38분 하미레스의 골을 도왔다. 이로써 파브레가스는 올시즌 17번째 도움을 기록, EPL 역대 한 시즌 도움 3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파브레가스의 EPL 개인 최다 도움 타이 기록이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널 시절인 2007-08시즌에도 한 시즌 17개의 도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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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파브레가스의 도움은 뚝 끊겼다. 파브레가스는 27라운드 헐시티전과 34라운드 레스터시티 전에서 도움 1개씩을 추가, 12경기에서 2개를 올리는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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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EPL은 이제 단 4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현실적인 목표는 역대 2위 기록(프랭크 램파드, 2004-05시즌 18개) 경신에 맞춰져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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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 Top 5
2. 프랭크 램파드 18개(2004-05시즌)
3. 세스크 파브레가스 17개(2007-08, 2014-15시즌)
5. 에릭 칸토나 16개(1992-93시즌)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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