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과 두산 장원준. 국내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좌완 선발 투수다. 1일 삼성과 두산전은 두 좌완 투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장원준이 먼저 무너졌다. 장원준은 2회를 버티지 못했다.
장원준은 1일 대구 삼성전에서 2회 단 하나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강판됐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1회 선두타자 김상수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그는 우동균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나바로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1사 1, 2루 위기상황에서 최형우에게 2타점 중월 2루타를 맞았다. 박석민에게 역시 유격수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좌전안타성 공이었지만, 유격수 김재호가 간신히 막아냈다. 그러나 이승엽을 유격수 플라이, 구자욱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1회를 무사히 넘겼다.
하지만 2회 선두타자 진갑용을 볼넷을 내준 뒤 박해민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그리고 곧바로 교체됐다. 두산 마운드는 신인 남경호로 교체됐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