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야마이코 나바로다. 12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나바로는 1일 대구 두산전 8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두산 중간계투 이재우의 공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세 경기 연속 홈런의 폭발적인 페이스다.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터뜨린 나바로는 2, 3회 모두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6회 볼넷을 얻은 나바로는 결국 8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강력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31개의 홈런을 터뜨린 나바로는 두산 민병헌과 함께 장타력을 갖춘 신개념 1번 타자로 명성을 떨쳤다.
올 시즌 그의 장타력은 더욱 강력해졌다. 27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지난 시즌 홈런 개수의 1/3을 훌쩍 넘겼다. 홈런 단독 선두는 당연하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신동엽♥' 선혜윤 PD, 딸 서울대 보낸 후..정원서 혼맥 즐기는 일상 -
송지은, ♥박위와 갈등 고백 "혼자 떨어져있고 싶기도, 신혼 초 힘들었다"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