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어린이 책축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15>의 막이 올랐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2015>는 '책 속으로 풍덩, 고전 속으로 퐁당'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공모전과 테마전시,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 체험 등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15>는 1일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개막식과 개막 공연 행사를 가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3시부터 시작한 개막식에는 어린이책잔치 김언호 조직위원장과 이재홍 파주 시장, 윤후덕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다수의 지역 및 출판계 인사들이 참석하였고, 어린이가 주인공인 축제이니만큼 많은 어린이들도 자리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주목한 것은 바로 고전. '책 속으로 풍덩, 고전 속으로 퐁당!'이라는 주제 아래 고전의 힘과 매력을 조명하고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책 속으로 풍덩, 고전 속으로 퐁당展'은 세계의 대표 고전을 시대별, 나라별로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고,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재해석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에게도 의미 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 시대별 고전과 어린이책의 발달사를 대표 도서 및 이미지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출판인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다. 전시와 체험은 물론 작가와의 만남, 경품 이벤트 등 출판도시의 후한 인심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15> 공식 홈페이지 (www.pajubfc.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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