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순식간에 위기에 빠졌다. 장원준의 왼쪽 팔꿈치 부상과 김강률의 왼발목 부상.
여기에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에게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7회까지 3-0으로 리드하다, 8회 무너졌다. 뼈아픈 역전패. 1패 이상의 아픔이 있다.
두산 스스로 만든 결과다. 12안타를 쳤지만, 득점 효율성이 떨어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안타는 많았지만, 연결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너무나 아쉬웠던 두산의 패배. 여기에 김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염려된다"고 했다. 필승계투조로 활약하던 김강률의 부상, 그리고 장원준에 대한 걱정이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