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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리조나와의 3연전 스윕 포함, 최근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16승8패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는 3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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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는 연장 13회초 2사 1,3루에서 상대 배터리의 실책으로 득점을 올릴 수 있었지만 실패했다. 클리프 페닝턴 타석때 다저스 투수 J.P 하웰의 공이 포수 그란달의 몸을 맞고 옆으로 흐르는 사이 3루주자 조단 파체코가 홈으로 쇄도했으나, 그란달의 공을 받은 하웰에 태그아웃 당하면서 찬스를 무산시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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