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KBO리그 어린이날 최다 관중 기록이 세워졌다.
어린이 날인 5일 잠실(두산-LG전), 목동(넥센-삼성전), 대전(한화-kt전), 부산(롯데-SK), 창원(NC-KIA전) 등 5개 구장에서 전 경기 매진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인 9만명을 기록했다.
두산-LG의 라이벌전은 2만6000석을 꽉 채워 지난 2008년부터 8년 연속 어린이날 매진을 기록했고, 2년 연속 어린이날 매진에 실패했던 부산도 이날은 2만7500석을 꽉 채웠다. 롯데로선 올시즌 kt와의 개막전 이후 두번째 매진이다.
최근 상승세인 한화는 1만3000장의 표가 모두 팔려 지난 4월25일 SK전 이후 6경기 연속 대전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5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당시엔 대전구장 경기에 이어 청주구장 3연전까지 매진돼 한화의 매진 기록은 8경기 연속 매진이지만 대전으로만 따지면 신기록이다. 올시즌은 총 7번째 을 기록했다.
목동도 1만2500석의 매진이 지난 3월 28일 개막전 이후 두번째. 창원은 13경기만에 처음으로 1만1000석을 메웠다.
어린이날 전구장 매진은 올해로 5번째다.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전구장 매진을 기록했으나 지난 2013년과 지난해엔 2년 연속 매진에 실패했었다.
5개 구장 매진은 올시즌 처음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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