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6일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8.01%는 넥센-삼성(3경기)전에서 삼성이 넥센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넥센의 승리 예상은 36.29%로 집계됐고, 나머지 15.71%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2~3점)-삼성(6~7점), 삼성 승리 예상(6.2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삼성은 지난 주말 2위 두산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면서 선두를 굳건히 했다. 4연패뒤 다시 4연승. 흔들렸던 마운드가 다시 제자리를 잡았다. 한편 넥센도 팀 분위기가 좋은 편.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를 거뒀다. 한 경기당 득점 평균은 6.14로 리그에서 가장 매서운 방망이를 자랑한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1경기 롯데-SK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44.13%)이 SK 승리 예상(40.27%)보다 다소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5.61%)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6~7점)-SK(2~3점), 롯데 승리 예상(6.62%)이 1순위로 집계됐다.
2경기 두산-LG전에선 두산 승리 예상(53.39%)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LG 승리 예상(31.28%)과 같은 점수대 예상(15.3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6~7점)-LG(2~3점), 두산 승리 예상(7.52%)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20회차 게임은 6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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