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존 홈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미국남자골프(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2.81%가 존 홈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존 홈스는 지난 4월 셸 휴스턴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저스틴 로즈는 69.73%로 두 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부바 왓슨이 67.25%, 패트릭 리드 60.18%로 뒤를 이었다. 반면, 더스틴 존슨(59.62%), 지미 워커(55.87%), 제이슨 데이(50.40%)의 언더파 예상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더스틴 존슨(24.38%)이 3~4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존 홈스, 저스틴 로즈, 부바 왓슨, 패트릭 리드의 1~2언더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같은 날 대구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골프(KLPGA)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대상으로 승무패 게임도 발행된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골프 승무패 10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번 매치에서 45.79%를 기록한 고진영이 43.05%를 획득한 김보경보다 적은 타수의 1라운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골프팬들이 많았다.
또, 골프팬들은 2번 매치의 김혜윤(49.07%)이 28.39%를 기록한 박지영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7일 저녁 6시50분, 승무패 게임은 같은 날 저녁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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