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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나한 전격 1군 등록, 연패 돌파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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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SK와 LG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LG 한나한LG 스프링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 선수 41명 등 총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2월 중순부터 일본 오키나와에 2차 캠프를 차려 한국 및 일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키나와(일본)=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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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한나한(35)이 마침내 1군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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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은 팀 분위기 전환을 위해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그동안 재활군(3군)에 머물렀던 외국인 야수 한나한을 7일 1군으로 콜업했다. 또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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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은 그동안 종아리와 허리 통증으로 재활 치료와 훈련만 해왔다. 최근에 재활군 선수들과 함께 대학팀들과의 연습경기에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양 감독은 최근에 한나한의 2군 경기 출전 결과를 보고 1군 콜업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LG는 최근 7연패에 부진에 빠졌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한나한을 서둘러 콜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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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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