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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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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보영은 여자주인공 나봉선 역을 맡아 7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나봉선은 소심한 성격 탓에 친한 친구도 없고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도 잘하는 것 하나 없는 구박덩어리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무속인이었던 할머니로 인해 종종 귀신을 보는데, 우연히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에게 빙의하게 되면서 소심녀에서 탈피해 매력녀로 돌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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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끓는 청춘', '늑대소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대 대표 여배우로 손꼽혀온 박보영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까지 섭렵한 연기파 배우 조정석이 선보일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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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를 하게 되어 설레고 떨리지만 기쁜 마음이 더 크다.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 그리고 제작진들과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구여친클럽' 후속으로 7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박보영 조정석 박보영 조정석 박보영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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