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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아나운서는 최근 KBS2 라디오 '아우라'(아나운서와 우리가 함께 하는 라디오, 진행 : 오언종, 도경완 아나운서, 106.1MHz, 밤12시~2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지윤에게 아직도 설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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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동석은 "우리 집도 외출할 땐 두 아이를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내와 오붓한 시간을 갖기가 힘들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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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유부남들의 육아토크 '육아의 신'은 매주 수요일 자정 이후 '아우라'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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