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성현이 대타 스리런포를 날렸다.
김성현은 8일 인천 삼성전서 0-0이던 7회말2사 1,2루서 대타로 나와 삼성 선발 장원삼으로부터 장쾌한 좌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김광현과 장원삼의 선발 맞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됐고 0-0의 투수전이 계속되다가 김성현의 한방이 큰 파도가 됐다.
6회까지 3안타 1볼넷 무실점을 하던 장원삼이 7회에 흔들렸다. 선두 5번 이재원에 볼넷을 허용했고, 2사후 8번 박계현에게 다시 볼넷을 줘 2사 1,2루가 됐다.
SK는 9번 박진만 타석에서 김성현을 대타로 기용했다. 김성현은 장원삼이 던진 초구 131㎞의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고, 관중의 함성속에 타구는 좌측 담장 밖으로 날아갔다.
시즌 11호, 통산 740호이자 자신에겐 두번째 대타 홈런이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5 KBO리그 SK와이번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6회말 선두타자 김성현이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4.16/
김성현은 8일 인천 삼성전서 0-0이던 7회말2사 1,2루서 대타로 나와 삼성 선발 장원삼으로부터 장쾌한 좌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김광현과 장원삼의 선발 맞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됐고 0-0의 투수전이 계속되다가 김성현의 한방이 큰 파도가 됐다.
6회까지 3안타 1볼넷 무실점을 하던 장원삼이 7회에 흔들렸다. 선두 5번 이재원에 볼넷을 허용했고, 2사후 8번 박계현에게 다시 볼넷을 줘 2사 1,2루가 됐다.
SK는 9번 박진만 타석에서 김성현을 대타로 기용했다. 김성현은 장원삼이 던진 초구 131㎞의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고, 관중의 함성속에 타구는 좌측 담장 밖으로 날아갔다.
시즌 11호, 통산 740호이자 자신에겐 두번째 대타 홈런이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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