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로선 김광현의 호투만으로도 배부른 하루였다.
SK는 8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3대0의 완승을 거뒀다. 선발 김광현이 7이닝 동안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를 선보였다. 팽팽하던 0의 행진에서 7회말 대타 김성현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고, 4연승을 붙잡았다.
SK 김용희 감독은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발 광현이가 에이스답게 뛰어난 피칭을 보여줬다"면서 "투구 갯수가 많은 게 흠이었지만 삼성의 막강 타선을 맞아 실점없이 잘 막아줬다"고 김광현의 호투를 칭찬했다.
김 감독은 이어 "성현이가 대타로 나와 결승 홈런을 쳐준 부분이 오늘 승리의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 마음 고생을 했을텐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5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경기전 SK 김용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4.26/
SK는 8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3대0의 완승을 거뒀다. 선발 김광현이 7이닝 동안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를 선보였다. 팽팽하던 0의 행진에서 7회말 대타 김성현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고, 4연승을 붙잡았다.
SK 김용희 감독은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발 광현이가 에이스답게 뛰어난 피칭을 보여줬다"면서 "투구 갯수가 많은 게 흠이었지만 삼성의 막강 타선을 맞아 실점없이 잘 막아줬다"고 김광현의 호투를 칭찬했다.
김 감독은 이어 "성현이가 대타로 나와 결승 홈런을 쳐준 부분이 오늘 승리의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 마음 고생을 했을텐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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