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들에게 어버이날 큰 절을 올렸다.
오비맥주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65세 이상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 8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6회째인 이날 행사에서 오비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과 임직원들은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들에게 정성을 담아 큰절을 올리고 일일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섬김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원로대표들의 젊은 시절 활동 장면과 가족사진들로 특별 동영상을 제작, 반세기 이상 함께해온 동반자 관계 의미를 되새기고 제조사, 유통사 간의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류 도매사 중앙회장 오정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주류업계 원로들에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맥주전문기업으로서 맥주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상생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은 "어버이의 사랑에 감사 드리는 의미 있는 날에 오비맥주의 어버이와도 같으신 원로분들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비맥주는 유통사와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솔선하는 건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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