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경문 감독 : (손가락 2개를 펴보이며) 나이스 배팅! 또 칠려고 그러나.(최준석은 8, 9일 경기에 연달아 홈런을 1개씩 터뜨렸다.)
Advertisement
최준석 : 살살좀 부탁드립니다.
Advertisement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이번에는 강민호가 찾아왔다.
Advertisement
김경문 감독 : 나이스 배팅! (강민호도 9일 경기 우중간으로 밀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강민호 : (90도로 절을 하며) 살려주십쇼, 감독님! 죽겠습니다.
상대팀이지만 두 야구 후배의 넉살에 김 감독은 시합 전 긴장을 풀 수 있었다. 물론,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봐주는 일은 없지만 말이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