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국내프로야구 삼성-한화전에서 삼성의 완승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부터 1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5경기, 미국프로야구(MLB)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승1패 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4.14%가 삼성이 한화를 꺾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한화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8.08%에 머물렀으며, 나머지 17.78%는 양팀의 1점차의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이밖에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KIA(67.34%)를 비롯해, NC(46.28%), SK(37.62%), 넥센(47.47%)이 각각 KT(16.85%), LG(31.97%), 두산(35.33%), 롯데(32.44%)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MLB에서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소속되어 있는 LA다저스(67.85%)가 마이애미 말린스(15.77%)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텍사스(34.47%)는 캔자스시티(41.97%)과의 원정 경기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MLB에서는 강정호가 활약하고 있는 피츠버그(48.92%)를 비롯해, 신시내티(44.33%), 뉴욕양키스(49.91%)등이 많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승1패 5회차 게임은 첫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11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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