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테임즈가 두번 아웃됐다.
테임즈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서 LG 선발 소사와 대결에서 두번이나 삼진 아웃을 당한 것.
테임즈는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낮은 공에 방망이를 돌렸다. 하지만 공은 방망이에 살짝 스친 뒤 앞이 아닌 뒤로 갔고 LG 포수 최경철의 미트에 들어갔다. 김풍기 주심은 파울팁 삼진을 선언.
테임즈는 방망이에 맞았다는 제스쳐를 취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NC 김경문 감독이 곧바로 나와 김 주심에게 항의를 했다. 김 주심은 소사가 삼진을 잡은 공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삼진을 파울로 정정했다.
공에 흙에 스친 자국이 있었다. 테임즈의 방망이에 스친 공이 최경철의 미트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땅에 닿았다는 증거. TV 리플레이에도 최경철이 공을 잡는 순간 땅에 공이 닿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한번 살아난 테임즈는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 공에 다시 헛스윙을 하며 결국 삼진 아웃으로 덕아웃으로 돌아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NC의 경기에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서 NC 테임즈가 3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3.17.
테임즈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서 LG 선발 소사와 대결에서 두번이나 삼진 아웃을 당한 것.
테임즈는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낮은 공에 방망이를 돌렸다. 하지만 공은 방망이에 살짝 스친 뒤 앞이 아닌 뒤로 갔고 LG 포수 최경철의 미트에 들어갔다. 김풍기 주심은 파울팁 삼진을 선언.
테임즈는 방망이에 맞았다는 제스쳐를 취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NC 김경문 감독이 곧바로 나와 김 주심에게 항의를 했다. 김 주심은 소사가 삼진을 잡은 공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삼진을 파울로 정정했다.
공에 흙에 스친 자국이 있었다. 테임즈의 방망이에 스친 공이 최경철의 미트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땅에 닿았다는 증거. TV 리플레이에도 최경철이 공을 잡는 순간 땅에 공이 닿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한번 살아난 테임즈는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 공에 다시 헛스윙을 하며 결국 삼진 아웃으로 덕아웃으로 돌아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