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두산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SK는 13일 인천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윤희상이 일찍 무너진데다 타선까지 터지지 않아 2대5로 패했다. 이로써 SK는 19승14패가 돼 선두 삼성과의 격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윤희상은 1회 두산 김현수에게 3점홈런을 얻어맞은 뒤 오른쪽 팔꿈치 이상을 호소하며 1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 2패째. 이날 프로 데뷔 첫 1군 마운드에 오른 SK 서진용은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2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SK 타선은 8개의 안타와 3개의 4사구를 얻고도 찬스를 여러차례 무산시키며 2득점에 그쳤다. 외국인 타자 브라운은 4타석 모두 주자를 둔 상황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고효준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여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서진용은 프로 첫 등판이었는데 겁없는 피칭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백인식의 9회 위기관리능력도 돋보였다"면서도 "타자들의 분발이 필요하다"며 공격에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