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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북부 텍사스 지역을 비롯해 오클라호마, 캔자스, 네브래스카 등 중부 대평원 4개 주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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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1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그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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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는 텍사스 주 북부 댈러스-포트워스 광역 도시권에서 서쪽으로 약 160㎞ 떨어진 이스트랜드 카운티의 시스코 남쪽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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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랜드 카운티의 소방서장인 필 아서는 CNN 방송에 "강풍에 지붕이 날아간 집들이 많다"면서 "그 중 3채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피해 상황을 소개했다.
또 다른 토네이도가 같은 날 텍사스 주와 오클라호마 주의 경계인 위치토 폴스에 불어닥친 바람에 홍수가 터졌다.
한편, 토네이도는 평야나 바다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바람의 일종으로, 고속 소용돌이이다. 때때로 트위스터 또는 사이클론으로 불리기도 한다. 토네이도는 남극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관찰되지만, 주로 미국의 대평원지역에서 발생한다.
아직까지 대기과학자들은 토네이도가 어떻게 형성되기 시작하는지 그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지는 못했다. 다만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의하면 토네이도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조건부 불안정 환경에서 상승할 때 형성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토네이도 발생원인 토네이도 발생원인 토네이도 발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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