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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회 방송 분에서 택수(김희원 분)는 고민스런 얼굴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폰 화면에는 인아(조은지 분)의 전화번호가 떠 있고 통화버튼을 누를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대영(윤두준 분)이 다가와 술이나 마시러 가자며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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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은 "아까부터 핸드폰만 만지고 있는데, 어디 연락 올 데 있어?"라며 묻자, 택수는 찔리는 듯 "내가 전화 올 데가 어딨냐? 애들이 전화하냐. 마누라가 전화하냐..그냥 시계 본거야"라며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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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영이 화장실 간 사이에 택수 핸드폰이 울리고, 택수는 발신자보고 고민도 잠시 다른 때와 다르게 목소리를 깔고 "네 접니다"라며 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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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는 "제가 애정이 조금 식었어도 제가 아직 우리 부인 아직 사랑하구요, 애들 없이 못 살아요. 저 그런 놈이에요!"라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해준다. "혹시나 길에서 만나도 아는 척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말하?ⓒ! ° 술을 한잔 달라며 술을 마신다.
기러기 아빠 택수와 이혼 직전 결혼 생활을 하는 인아, 두 사람의 위험한 만남의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식샤를 합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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