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최모씨, 실탄 수령하자마자 총기 난사…싸이-장수원 피해 없어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싸이 장수원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가 전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YTN, 연합뉴스TV 등 보도에 따르면 총기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13일 오전 10시40분경이다. 경찰이 밝힌 총기사고 가해자는 24세의 최모씨로, 그는 동원훈련 이틀째 사격 훈련을 위해 실탄을 수령하자마자 동료 예비군들에게 총을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범행에 쓰인 총기는 K-2 소총이다.
최모씨의 총기난사로 피해를 입은 예비군은 총 4명으로, 이중 한 명은 삼성의료원 이송 도중 숨졌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모씨와 피해자까지 2명이다. 다른 부상자들은 삼성의료원, 육군수도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들의 상태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가 난 훈련장에는 예비군 50여명이 훈련을 받고 있었으며, 이중에는 가수 싸이와 장수원도 포함돼있었다. 싸이는 총기사고 발생전 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최모씨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