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이다윗의 가족 구성원과 명문고 전교 1등을 키워낸 집안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연출 백상훈 김성윤)' 6회에서는 민준(이다윗 분)이 궁색한 차림으로 앉아 있는 아버지 박준형(정인기 분)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시작으로 민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준의 어머니 신정민(김정난 분)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자녀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일명 '돼지 엄마'라고 불리는 강남권 우등생 어머니들의 우상이자 오로지 아들의 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건 극성 엄마로 민준에게 늘 공부만을 강요한다. 반면 학교전담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는 강남에서 생활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입으로 인해 집안의 찬밥 신세.
민준의 엄마 신정민은 새로 전한 온 소영(조수향 분)을 의식하며 "지방에서 온 애한테 밀리면 엄마 망신인거 알지?"라며 모든 학우들을 친구가 아닌 경쟁자로 느끼게끔 만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민준이 명문고 전교 1등인만큼 당연히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을 것이라 예상했던 시청자들의 생각에서 빗겨나 교육을 위해 강남권 월세 집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민준 가족의 모습에서 부모님이 민준에게 걸고 있는 큰 부담감과 압박감을 엿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민준의 책상에 붙어있는 빽빽한 포스트잇과 등교 전까지 풀고 있던 수학문제집, 그리고 아침 밥상에서도 문제집을 놓지 않는 민준의 모습은 높은 대학 입시 문턱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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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의 어머니 신정민(김정난 분)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자녀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일명 '돼지 엄마'라고 불리는 강남권 우등생 어머니들의 우상이자 오로지 아들의 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건 극성 엄마로 민준에게 늘 공부만을 강요한다. 반면 학교전담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는 강남에서 생활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입으로 인해 집안의 찬밥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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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 명문고 전교 1등인만큼 당연히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을 것이라 예상했던 시청자들의 생각에서 빗겨나 교육을 위해 강남권 월세 집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민준 가족의 모습에서 부모님이 민준에게 걸고 있는 큰 부담감과 압박감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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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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