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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요다노의 구속 158㎞ 직구를 전광석화 처럼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5호 홈런포. 결국 이 점수가 결승 타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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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회 두번째 타석에서도 우전 안타를 쳤다. 4회 1사 주자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추가했다. 7회 4번째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텍사스가 5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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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1번 타자로 변신한 후 텍사스는 10경기에서 7승3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이 추신수의 역할을 리드오프로 고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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