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경기를 놓친 건 아쉽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10대11로 패한 롯데 자이언츠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t는 15일 수원 롯데전에서 12이닝 동안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점차 패배를 당했다. 7-9 경기를 9회 동점으로 만들었지만 12회말이 아쉬웠다. 9-11이던 12회말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1점을 내는데 그치며 울어야 했다. 밀어내기로 10-11까지 추격한 무사 만루 상황서 나온 연속 2개 내야 플라이가 치명타였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 모두 잘했지만, 오늘같은 경기를 놓친 건 아쉽다"라고 짧게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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