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상태는 여전히 물음표다.
미국 지역지 오렌지카운트 레지스터는 16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돈 매팅리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아직 투구 훈련을 언제 다시 시작할 지 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했다. '재활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물음표가 붙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달 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이 끝났다면 5월27일부터 정상적으로 마운드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재활 이후 첫 불펜 피칭에서 133㎞ 안팎의 구속에 그쳤다. 결국 재활과정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했다.
아직까지 스케줄 표가 나올 수 없는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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