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청주시청)가 16일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기소총 개인과 단체, 50m 소총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도 1위에 올라 4관왕에 올랐다.
장하나를 비롯해 권나라, 장금영, 한명주가 나선 청주시청은 여자 일반부 단체 50m 소총 3자세에서 1730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청주시청에 이어 상무와 우리은행이 2~3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에서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관왕 김윤미(서산시청)가 197.4점으로 금메달, 김선아(KB국민은행·195.1점) 양한림(창원시청·175.9점)이 뒤를 이었다. 으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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