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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은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하지만 4⅔이닝 6실점의 부진한 내용으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1회부터 옛 동료였던 강민호에게 투런포를 얻어맞는 등 난조를 보였고, 4회 시작하자마자 강민호-박종윤-정 훈에게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그리고 5회 2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한 뒤 심재민과 교체되고 말았다. 그리고 경기는 2대6 kt의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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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은 스프링캠프에서 공개적으로 롯데에 서운한 마음을 표시했었다. 인터뷰에서 Shocked, Upset, Amazed라는 단어를 직접 썼다. 충분히 좋은 활약을 했지만 자신을 버린 롯데에 화가나고 서운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막전에 꼭 던지고 싶다"고 했었다. 공교롭게도 양팀이 지난 3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kt 조범현 감독이 당시 원정 개막전 선발로 필 어윈을 내정하고 옥스프링은 중요한 홈 개막전 선발로 정하며 설욕의 기회를 잃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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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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