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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은 "'굿닥터' 때 원형 탈모가 생겼다. 끔찍했다. 그 정도로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지금 드라마 촬영을 5회째 진행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부담 같은 게 없다. 오히려 첫방송을 이틀 남겨놓아서인지 기대가 많이 된다. 그 기대에 따른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있다. 지금은 원형탈모 스트레스와는 상관없이 너무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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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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