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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PD는 "최초 기획자가 작가님인데 영화 '반칙왕'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했다. 프로 세계에서 복면을 쓰면 맨 얼굴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걸 할 수 있게 되더라. 그래서 가면 설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사회적으로 공고해진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는 그걸 바로잡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어느 정도 드라마에서 카타르시스를 주려면 비현실적인 설정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복면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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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황선희 전광렬 등이 출연하며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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