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뢰한'의 개봉을 앞두고 관련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도연의 모습이에요. 덕분에 지난 달 23일 제작보고회와 이번 달 13일 언론시사회에서의 그녀의 드레스 룩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두 스타일링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블랙&화이트 컬러를 활용했다는 것. 그러나 같은 색감임에도 풍기는 느낌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요, 이를 한번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제작보고회
현장에선 고혹적인 느낌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몸에 착 감기는 소개와 타이트한 핏으로 바디라인을 한껏 드러냅니다. 레드 컬러의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살렸네요. 구두는 발등이 드러나는 화이트컬러의 펌프스를 매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깁니다. 이에 그녀는 미니멀한 링, 귀걸이 등의 최소한의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절제미 돋보이는 매혹 드레스 룩을 완성했습니다.
언론시사회
의 그녀는 풍성한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배색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앞 드레스와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의 플레어 스커트 라인이 여성스러운 감성을 전합니다. 플라워 패턴은 보통 레드. 핑크, 그린 등의 화사한 색감이 주를 이루지만 그녀의 패턴은 블랙으로 채색되어 차분한 느낌이 더 지배적입니다. 역시나 발등이 드러난 펌프스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움에 발랄함 한 스푼 더한 드레스룩을 완성했습니다.
14일에는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차 출국했다는 그녀, 과연 이 날의 의상도 블랙&화이트일지 궁금해지네요.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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