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지난 2012-13시즌 직후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과 최악의 불화를 겪은 끝에 결별한 무리뉴 감독이 복귀할리는 만무하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 언론들과 격렬하게 대립했고, "우리 선수단 내에 '검은 양(black sheep)'이 있다"라며 명단 유출 및 팀내 분위기 누설에 대해서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현재 안첼로티 감독이 처한 상황도 당시 무리뉴 감독과 흡사하다. 무리뉴 감독은 리그 우승을 달성한 다음해 무관에 그치며 경질됐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지난 시즌 챔스 우승컵을 품에 안았지만, 올시즌 무관에 그치며 경질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
Advertisement
한편 구단 수뇌부는 지네딘 지단 2군(카스티야) 감독은 아직 차기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카스티야가 리그 7위에 그치며 2부리그 승격에 실패하는 등 아직 '감독 지단'의 역량에 의문을 갖고 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