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명품 배우들이 제주도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1년 동안 영화, 드라마 등에서 맹활약을 펼친 신스틸러 배우들만을 위한 축제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란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으로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한 배우를 말한다.
제주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진정한 명품 배우들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팬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6월 8일 축제 첫 날은 'OST콘서트'로 막을 열고, 9일 둘째날은 '신스틸러 사진전'과 신스틸러와 관객들의 대화의 장이 진행된다. 10일 축제 마지막 날엔 '신스틸러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참석 신스틸러 배우들의 레드카펫와 시상식이 펼쳐진다.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측은 "국내외 영상콘텐츠의 흐름은 이미 신스틸러 전성시대이다. 그러나, 신스틸러 배우들만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는 한 번도 없었다"면서 "신스틸러의 연기론을 팬들이 직접 들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은 물론 한국 신스틸러의 역사를 조명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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