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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심사는 저의 진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의 진심이 필요해서 섭외하신 거라면 자신 있다"고 의욕을 드러내며 "자신의 감정과 끼, 생각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으면, 그런 사람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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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세 심사위원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기대감을 드러내며 심사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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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지망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번 시즌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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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심사위원은 오는 6월경 시작될 심사위원 예선부터 도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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